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▼우리 코리 생리대 찼어요
여아 강아지인 관계로 빨강이 딸기같네요^^
앞치마를 두른거 같아요
▼요렇게 꼬리는 빼고
대변은 저 꼬리 구멍으로 가능한데요
소변은 마렵다고 신호를 보내주면 코리언니 번개같이 저 옷을 벗겨줘야 해요
강아지 중성화 수술을 하면 이런거 번거롭에 안 입고 맨몸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을 텐데요ㅠㅠ
수술을 우리코리에게 아플 거 같아 잠시간 보류했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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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리 마지막 사진이 너무나도 예쁘네요 ^^
감사합니다^^
짐승이나 사람이나 똑같네요~^^
짐승은 거의 안할줄 알았는데. . ㅋ
여성의 비애인거같아요ㅠㅠ
동물들 중성화하는게 쉽지가 않죠.
저도 고양이가 발정이 났는데도
수술 시키기가 미안해서 수술을 못 하고 있어요
끙끙 대는게 안스러운데 좀 더 기다렸다 하게 될거 같네요.